TEST SERVER!!

옹기축제 체험 인기 \/축제도 변한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5-06 20:20:00 조회수 83

◀ANC▶
울산 옹기축제가 오늘(5\/6)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의전 행사를 없애고 체험 행사를 늘렸더니
반응이 썩 좋았는데,
틀에 박힌 지역 축제에 조금씩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나만의 옹기를 직접 만드는 체험장.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물레를 돌립니다.

익숙지 않은 흙의 촉감에 어색함도 잠시
금세 그릇이 만들어집니다.

◀INT▶최소윤 \/초등학교 4학년
물레를 해가지고 같이 만들어서 하니까 처음 만들어보니 재밌어요.

옹기를 만드는 체험장이 여러 곳에 마련돼
예년처럼 길게 줄을 서지 않아도
누구나 한 번쯤은 옹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걷기 힘든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순환열차는 인기만점입니다.

지난 1월 대통령이 다녀간 효과 덕분에
외지 관광객도 늘었습니다.
올해 옹기축제는 개막식 의전과
인기가수 초청공연을 없앴습니다.

행정력과 예산을 아낀 대신
새로운 행사와 체험장을 늘렸더니
호응도 높아졌습니다.

이번달 북구 쇠부리 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울산에서 열리는 30여개의 크고 작은
축제 현장에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INT▶최원석\/충청남도 천안시
가족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축제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INT▶신지현\/울주군 범서읍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고 아이들이 뭔가를 배울 수 있는 축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안전에 신경 쓸 수 있는.

거창한 역사와 틀에 박힌 축제가 아닌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로 무장한
축제로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