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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울산에서도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다소 더운 날씨에 미세먼지도 많았지만
어린이날을 즐기려는 가족 나들이객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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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곳곳에 어린이날의 주인공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습니다.
무대에서는 로봇 여러 대가 음악에 맞춰
축하 공연을 열며 어린이들을 반깁니다.
가장 줄이 길게 늘어선 곳은
로보트와 드론, VR 체험장.
늘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아니라
조금은 조작이 서툴러도,
새로운 놀잇거리가 주는 재미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INT▶ 김가온
어린이날에서 축제도 이렇게 하고,
우리끼리 이렇게 놀려고 왔어요.
28도를 넘어가는 더운 날씨에도
야외 놀이터에는 빈 자리가 나질 않고,
하루종일 미세먼지가 많았지만
마스크를 쓰고라도 찾아오는 나들이객은
갈수록 늘어났습니다.
색다른 장소에서 가족과 함께
어린이날을 보내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일입니다.
◀INT▶ 김유민
작년 어린이날에는 집에 박혀 있었는데
이번에는 집 밖에 나오니까 정말 좋았어요.
특별히 착하고 성실한 어린이로 뽑혀
모범상을 받는 기쁨도 크지만,
어린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어디서든 환영받고
축하받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더 좋은 어린이날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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