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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그릇 옹기를 주제로 한 축제가
오늘부터 나흘 동안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립니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풍성한 체험 행사와
공연이 준비된다고 하는데요.
최지호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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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옹기 집성촌에서 열리는
울산 옹기축제.
올해는 '옹기장날 구경오이소'를 주제로
옹기 만들기, 공예품 전시, 깜짝 경매 등의
이벤트로 방문객들을 유혹합니다.
(S\/U)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60여 개 체험 프로그램이 나흘에 걸쳐
마련됩니다.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4호인 옹기 장인이
전통 옹기를 빚는 모습을 현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 나만의 옹기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도 옹기 마을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INT▶ 유서진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부분을 배워보니까 뭔가 새롭고 재미있어요.'
옹기박물관에서는 세계 옹기특별전이 열려
인류와 함께 해 온 옹기 문화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또 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 당시 서명한 옹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울주군은 일회성 행사보다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유망축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김영삼\/ 울산옹기축제 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옹기축제 기간에는 흙, 물, 불, 바람을 주제로 한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체험하세요.)'
한편 축제 기간 외고산 옹기마을로는
일반 차량의 출입은 통제되며
남창역과 남창시장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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