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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의
20대 국회 입법활동 성적은 어떨까요?
법안 발의율은 낮고, 폐기율은 높았는데
의정 활동에 있어서 전문성을 보이지는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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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안정보시스템과 참여연대의 자료를
참고해 지난 3년 동안 20대 국회의원의
법안 발의 건수를 살펴봤습니다.
울산에서는 정갑윤 의원이 65개의 법안을
발의해 가장 많은 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투명CG> 이어 박맹우,이채익,김종훈,강길부
의원 순을 보였고, 2년 뒤 치러진 재선거에서
합류한 이상헌 의원은 발의 건수가 적었습니다.
법안을 가장 많이 가결시킨 의원은
이채익 의원으로 4건을 수정가결했고,
박맹우 의원 2건, 정갑윤 의원은 1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의 의정 성적표는
국회의원 평균치에는 못 미치지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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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울산지역 6명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200개로
의원 한 명당 33.3개입니다. 20대 국회의원
평균 법안 발의 건수가 58개인데
이 보다 25개 적습니다.
법안 가결률도 4%로 20대 국회의원 평균가결률 5.5%보다 저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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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cg>울산지역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폐기되는 비율은 19.5%로 가결되는 것보다
폐기되는 것이 5배 가량 높았습니다.
김종훈의원과 이상헌 의원은 법안을 발의했지만
본회의가 제대로 열리지 못하는 바람에
현재까지 처리된 법안이 한 건도 없습니다.
◀S\/U▶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열린 본회의가
열렸던 48일 동안 출석률은 대부분 90%를 넘겨
성실한 의정활동을 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성과는 이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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