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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의 1분기 물동량이 지난해 보다 2.4%
증가하며 3년 연속 2억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는 7일부터 유류세 인하폭이 축소 돼
휘발유 가격이 리터 당 65원 인상됩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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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불황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울산항 물동량이 5천만 톤을 초과해 3년연속 물동량
2억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올 1분기 울산항이
처리한 물동량은 모두 5천25만 톤으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2.4% 증가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6부두 자동차 수출 등으로
1분기에는 물동량이 소폭 증가했지만
이란산 원유수입 금지 조치 등이 향후 울산항
물동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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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단행된 유류세 15% 인하 조치가
6개월째 되는 이 달 7일부터 일부 환원됩니다.
정부는 당초 6개월만 시행하기로 했지만
한꺼번에 환원하면 소비자들의 부담이
클 것으로 보여 인하 폭을 현행 15%에서
7%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7일부터 휘발유는 리터 당 65원, 경유는 46원, LPG 부탄은 16원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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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화재로 에너지저장장치 수요가 급감하면서
삼성SDI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에 비해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삼성SDI는 유럽 고객을 중심으로 자동차 배터리 판매가 늘었지만 국내 에너지저장장치 수요가 급감하면서 매출이 전분기보다 7% 감소한
2조3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I는 자동차 배터리 판매 증가세가
이어지고 해외 ESS 판매도 늘어날 것이라며
2분기 실적 개선을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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