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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홈뷰티 가전 뜬다 "

입력 2019-05-02 07:20:00 조회수 94

◀ANC▶
마사지숍이나 피부과가 아닌
집에서 스스로 피부관리를 하는 걸
'홈뷰티'라고 하는데요.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이런 홈뷰티 관련 가전제품들의 판매도
증가추세라고 합니다.

부산 정은주 기잡니다.

◀VCR▶

50대 중반의 직장여성 김계숙 씨는
1년째 피부관리용 LED마스크를 써오고 있습니다.

퇴근 후 집에서 편하게 관리가 가능한데다
비용도 줄일 수 있어,
이후에는 피부탄력관리기구 등도
잇따라 구매했습니다.

◀INT▶김계숙 \/ 해운대구 우동
"처음에 마스크만 삿는데 이게 믿음이 가다보니
까 얼굴씻는 것도 사고 화장이 잘 먹는다 하니
까 기구를 하나 더 사고 그 다음에 얼굴 리프팅
도 된다 하니까 또 사고"

집에서 스스로 피부를 가꾸는
이른바 '홈뷰티' 시장의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2년 전 처음으로 LED마스크를 출시한
한 국내가전업체의 경우

마스크와 클렌저, 화장품 흡수촉진기 등
세트 제품 판매가가
100만 원대 중반을 훌쩍 넘지만

월 평균 판매량이 출시 당시보다
최근 7배 가량 늘었습니다.

◀INT▶강준영 매니저 \/ 가전제품매장
"이거를 하게 되면 가족들이 단체로
다같이 쓸 수 가 있기 때문에 이제 고객님꼐서
고객님께서 병원을 가거나 피부과를 가지 않아
도 하루에 10분만 투자해도"

미세먼지가 심해진 올 봄에는 특히
홈뷰티 가전을 찾는 소비자가 늘었습니다.

◀INT▶최광호 부장 \/ 가전전문매장
"미세먼지가 있고 나면 찾아오셔서 (피부) 트러
블이나 이런 데 관심이 생기시니까 좀 고객님들
이 더 많이 오시는 것 같고. 전년대비 5배 이상
훨씬 더 판매량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홈뷰티 가전이
국내시장에 첫 선을 보인 지난 2013년
8백 억 원 규모였던 시장 매출 규모가
지난해 5천 억 원대를 돌파한 데 이어
매년 1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갈 걸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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