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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울산지역 생산과 출하는 늘어난 반면
소매판매는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주택 착공 건수가
1년전과 비교해 290%나 급증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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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울산지역 생산과 출하는 늘어난
반면 소매판매는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3월 울산지역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와 기타운송장비 등에서
늘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2% 증가했고,
출하 역시 자동차 판매 호조로 4.7%
늘었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백화점이 0.1% 증가했지만
대형마트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0.3% 줄며
3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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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공사에 들어간 주택이 전국적으로
24%나 줄어든 반면 울산은 29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주택 착공 실적은 1천56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2건에 비해 290% 증가했고, 1년 넘게
단 한 건도 없던 아파트 분양도 시작됐습니다.
이 기간 주택준공실적도 5천400건으로 1년전
같은기간과 비교해 49.3% 증가했습니다.
반면 1분기 주택 인허가 건수는 218건으로
1년전에 비해 62.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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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 양파재배 면적이 지난해 보다
20%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양파재배 면적은 52 헥타르로 지난해
65 헥타르에 비해 20%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양파 가격 폭락과 농업 노동력
고령화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울산의 마늘 재배면적은 96헥타르로 지난해와
재배면적이 같았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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