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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수출액 12.5% 증가.. 선박·자동차 호조

유희정 기자 입력 2019-04-26 20:20:00 조회수 68

◀ANC▶
지난 달 울산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5%나 늘어나면서 올해 1분기 전체 수출액도
증가세로 반전했습니다.

극심한 불황을 겪었던 선박 분야에서
대규모 성과를 거뒀고, 자동차 분야 수출도
꾸준히 늘어난 덕분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반잠수식 시추선입니다.

지난 2015년 선주사가 계약을 취소하는 바람에
다 만들어 놓고도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최근 노르웨이의 한 시추설비 회사가
4억 달러에 이 배를 사들였습니다.

이 덕분에 울산지역의 3월 선박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3.4%나 늘었습니다.

자동차는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과 유럽에서
SUV와 친환경차 판매 실적이 좋았고,

(투명) 특히 중동과 러시아 등 신흥시장의
수출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CG)지난달 울산의 전체 수출액
56억 9천만 달러 중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면서
자동차는 지난 2017년 10월 이후 17달만에
울산의 최대 수출품목으로 다시 떠올랐습니다.

(투명) 그동안 부진했던 선박과 자동차가
호조를 보이면서 3월 울산의 총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5% 늘어났고,

올해 1분기까지의 누적 수출액도
증가세로 반전했습니다.

◀INT▶ 최정석\/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장
수출 계약이 늘어났던 그런 부분들이 이제
인도로 이어지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선박 수출도 이제 상승 기조를 타기 시작할
것이다(고 기대합니다.)

전체 수입은 원유 수입 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4% 줄어든
21억 9천 100만 달러에 머물렀습니다.

(S\/U) 이에 따라 3월에도 무역수지는
35억 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65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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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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