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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첫 돌 '대표도서관 합격점'

유영재 기자 입력 2019-04-26 20:20:00 조회수 179

◀ANC▶
울산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도서관을 다녀간 이용자 숫자를 합하면 현재 울산 인구보다 많다고 하는데요.

울산도서관에 대해 울산 시민들은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요.

유영재 기자
◀END▶
◀VCR▶

베스트셀러 '당신이 옳다'를 쓴 정혜신 작가가 울산을 찾아 독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울산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선정한
성인부문 올해의 책에 선정되며 울산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찾았습니다.

평일인데도 도서관 대강당이 꽉 차 독서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울산도서관을 찾은 이용자는
124만 2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용 시민들은 다른 도서관과 달리 층고가 높고 환경이 쾌적해 독서하기 좋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INT▶ 한상희 \/ 남구 수암동
여기는 공간도 넓고 쾌적하고 편안하게 와서 책도 보고 공부도 하고 여러 가지 영화 상영도 하고

각종 동아리와 세미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INT▶ 심지윤 \/ 약사중 1학년
주변에 독서실이나 도서관이 있지만 독서실은 너무 조용해서 친구들끼리 물어보기 힘들고 도서관은 자리가 없어서 여기에 옵니다.

이용자 수에 비해 주차시설이 부족하고
대중교통이 불편한 점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16개 공공도서관과 170개 넘는 작은
도서관을 아우르는 대표 도서관이 되기에는
축적해야 할 노하우가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INT▶ 정덕모 \/ 울산도서관장
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읽는 그런 공간이 아니고 문화복합시설 공간입니다. 시민들의 독서진흥운동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평생교육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품격을 도서관 수준에서 확인하듯
울산도서관이 울산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는 일이 중요해졌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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