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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적분할' 앞둔 현대중, 노조에 실무협의체 제안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4-26 20:20:00 조회수 143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앞두고 '물적분할'을
추진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노조를 대상으로 설득전에 나섰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사내소식지를 통해 물적분할에
대해 '대화로 상생의 길을 찾자'며
노사실무협의체 구성을 재차 제안했습니다.

이대 대해 노조는 물적분할로 인해 새로 출범할 존속법인이 서울에 본사를 차리게 되면
사실상 본사 이전 수순을 밟게 되는 것이라며
실무협의체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의 '물적분할'은 다음달 31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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