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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점포가 늘면서 임대료가 떨어지고 있는데, 울산이 전국 최고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1분기 정유업계의 석유제품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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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조선경기 불황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울산 동구와 북구지역 상가 임대료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상가 공실률을 보면 중대형은 16.5%,
소규모 상가는 4.3%로 각각 전분기 대비
1.4%p와 1.8%p 상승했습니다.
공실률이 확대되면서 임대료도 전국 평균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지난달 북구와 동구
지역 소규모 상가 임대료는
각각 -1.88%와 -1.43%로 전국 최고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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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정유업계가 수출한 석유제품이
역대 1분기 수출물량 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대한석유협회는 SK에너지 등 국내 정유업계가 올해 1분기에 수출한 석유제품이
지난해 1분기 대비 4.7% 증가한
1억1천964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 정유사들이 제품을 수출하는 국가가 44개에서 59개로 늘어나며 수출국을 다변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석유제품별로는 경유가 전체 수출물량의
40%로 가장 많았고, 휘발유 20%, 항공유 18%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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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지난 2월 울산시와
제로페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맹점 접수를 시작한 이래 1천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0%대,
소비자 소득공제 40% 우대 혜택이 주어지는
결제서비스로,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에서 앱설치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결제방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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