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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부터 다음달 중순까지가
봄 여행 주간인데요, 다양한 축제와
할인 행사가 진행됩니다.
경북에서는 문경 찻사발 축제를 시작으로
10여개 축제가 연이어 개막하고,
전통 마을로의 여행도 마련돼 있습니다.
안동 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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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문경 찻사발축제가
여행 주간의 문을 엽니다.
대한민국 3대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역대 최다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킬링 콘텐츠도 늘었습니다.
도자기 제작의 전 과정을 관광객이 체험하는
'사기장의 하루'에, 문화재급 명장들이
직접 시연하는 도예 퍼포먼스가 추가됐고
왕과 왕비로 코스프레한 뒤 명장의 차를 마시고
축제장을 누비는 '왕의 찻자리'가 신설됐습니다
◀INT▶오정택\/문경 찻사발축제위원장
·월봉요 도예명장
'쉬고 담고 거닐다'라는 서정적인 주제로 펼쳐지는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문경만의 특별한 매력을 선물할 것입니다.
포항에서는 해병대 문화축제가,
황금연휴에 맞춰 포항 거리예술제가 열리고
영양 산나물축제와 조지훈 예술제,
영주 선비문화축제, 의성 세계 연축제가
연이어 열립니다.
강물과 산을 끼고, 신비한 스토리를 입은
전통마을 여행도 있습니다.
외나무다리가 아름다운 영주 무섬마을과
초가지붕 벗 삼은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과 교촌마을 등도
경북의 대표 마을여행지입니다.
경북관광공사는 테마별로 주요 관광지를 묶은
5개 여행상품을 내놨고 200명이 이 기간
경북을 찾습니다.
◀INT▶한만수\/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힐링과 산림, 그리고 역사·문화유적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봄 주간을 준비했습니다. 만족도 조사를 통한 작업을 해서 좀 더 나운 여행지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여행주간에는 박물관과 전통마을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경주 보문과 안동의 문화관광단지에는 최대 50%의 할인혜택이 제공됩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영상취재 원종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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