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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몰카..단속도 첨단 시대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4-24 20:20:00 조회수 0

◀ANC▶
몰카 범죄 어제 오늘 일이
아닐 만큼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근절하기 위해 일선 구청까지
첨단 장비를 갖춰 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공중화장실 점검 현장을
이용주 기자가 따라가 봤습니다.

◀END▶
◀VCR▶

울산 북구의 한 문화시설 여자 화장실에
전자장비를 든 구청 단속반이 들어갑니다.

붉은 빛을 내는 탐지기로 주변을 비추고
영상 주파수 감지기로 신호를 탐지하는데,

화장실에 숨겨져 있던 몰래카메라를
5분 만에 찾아냅니다.

(S\/U) 이 카메라가 송출하는 신호를 가로채
카메라가 어디에 설치돼 있는지
역으로 추적하는 방식입니다.

구청이 마련한 도청, 도촬 방지용 장비인데,
북구청은 지역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매 분기마다 몰카 점검을 벌이고 했습니다.

◀INT▶ 고영환 \/ 북구청 안전정보과
"영상 감지기라든지 IR 감지기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정확하게 다시 한 번 점검을 하고 그게 더 의심스럽다 그러면 뜯어내서 육안으로 (확인한다.)"

투명CG) 구청까지 몰카 적발에 나서고 있는 건
몰래카메라의 성능이 점점 진화하고,
실제 신고도 매년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무음 촬영 앱을 이용한
몰래카메라는 기본.

지난달에는 모텔 객실 인터넷 공유기에
초소형 카메라를 연결해 실시간 영상을
해외 서버로 보낸 일당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이 같은 고정식 몰카에 대한 단속을 시작해
요청이 들어오는 기업체, 자영업체에 대한
방문점검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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