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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임금 달라" 초등학교 등굣길 자살 소동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4-24 20:20:00 조회수 126

오늘(4\/24) 오전 8시 30분쯤
북구 송정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인력업체 대표 42살 김 모씨 등 10여 명이
체불 임금을 달라며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 씨가 학교 앞 신호등에
줄을 매달고 자살 소동을 벌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제지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들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초까지 임금 3천만 원 가량을
못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담당 부서와 원청과
중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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