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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국민감사 청구..대우조선매각 반대 '2라운드'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4-23 07:20:00 조회수 147

◀ANC▶
대우조선 노조와 범시민대책위가
이동걸 산업은행장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에 대해
국민감사 청구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대우매각이 특혜 매각인만큼
매각을 추진한 책임자를
사법 처리 하겠다는 겁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VCR▶

대우조선 노조와 거제범시민대책위는
대우조선 매각을 특혜 매각으로 규정하고,

이를 추진한 이동걸 산업은행장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에 대해
국민 감사를 청구할 방침입니다.

◀INT▶-노조위원장
(03:25:00~03:35:00)
"공기업 준정부기관 예약사무규칙 등의
국가법령을 위반하였습니다"

국민감사는 국민이 직접 감사원에
공공기관의 감사를 요청하는 제도로,

대우조선 노조와 범시민대책위는
10만 명을 목표로
다음달 2일까지 국민감사 청구 서명 운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INT▶공동위원장
(09:05:00~09:17:00)
"거제에서 시작해 경남, 전국으로 서명운동을
확대해 10만 명을 목표로 운동을 펼칩니다"

이미 지난 17일 금속노조 중심의
시민사회단체가 대우조선 매각과 관련해
이동걸 산업은행장을
배임 혐의로 고소*고발했습니다.

대우조선 매각 책임자에 대한
사법 처리가 진행되는 가운데
대우조선을 값싸게 넘겼다는 비난도
커지고 있습니다.

산업은행이 대우조선 경영권을
현대중공업에 넘기면서 받은 우선주의 가치가
보통주와 비교했을 때
너무 높게 평가됐다는 겁니다.

특히 이달 상장된 CJ신형 우선주와 비교했을때
우선 배당률이 절반에 그쳤고
경영권이 위협받을 경우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권마저 불가능합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실사에 착수한 현대중공업은
다음 달 공정위에 결합신고서를 제출하고
6월부터 10개국에 개별 제출할 계획입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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