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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흑자로 돌아선 정유사들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됩니다.
현대중공업지주가 오일뱅크 지분을 매각하면서
신용도 상승이 전망됩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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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동반적자를 기록한
국내 정유사들이 올 1분기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됩니다.
정유업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악화의 주범인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1월 넷째주 배럴당
1.7달러로 바닥을 찍은 정제마진이 최근
4.7달러를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면서
흑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의 휘발유 수요가 늘면서 추가적인
정제마진 상승 가능성이 높고 국제유가도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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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가 현대오일뱅크 지분 17%를
사우디 아람코에 매각하면서
대규모 현금 유입에 따른 신용도 상승이
전망됩니다.
한국기업평가는 현대중공업지주의 지분
매각대금이 1조3천700여억 원에 달해
순차입금 규모가 1조 860억 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유입된 현금을
재무구조 개선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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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을 지원하는 사업이 올해도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지역 조선해양기자재 업체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411명의 직접고용창출과
4천333억 원의 직접매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까지 5년 동안 모두 514개사에
614건에 이르는 제품 인증과 벤더등록,
해외시험기관 시험, 시제품 제작 등을
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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