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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울산 신설 공사 현장을
찾았습니다.
울산지역 집값이 내려가며 이른바 에코붐세대의
주택매매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고나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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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회장이 어제(4\/17) 울산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최 회장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1조원 이상의
자본이 투입돼 건설중인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
공사 현장을 찾아 고부가 저유황 연료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울산시와의 지역 일자리 창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공사가 마무리 되는 내년 4월까지
연인원 76만5천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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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택매매거래 가운데 1979년생부터 1992년생까지 일명 에코붐세대의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부동산센터 심형석 센터장이
한국감정원의 올해 2월까지 주택매매
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울산지역 20~30대의
주택 매매거래 비중은 31.36%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젊은 층도 매매거래가 가능한 수준으로
최근 주택가격이 많이 하락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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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17)부터 농협과 신한, 우리, 하나,
국민은행의 변동금리 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됐습니다.
신규 대출뿐 아니라 기존 대출도 수수료가
내렸으며, 은행권에서는 이번 조치로
담보대출 수수료는 0.2% 포인트, 신용대출
수수료는 0.1% 포인트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통상 대출 직후에
상환액의 1.5%, 1년 후 1%, 2년 후 0.5%이고
3년 경과 시점에서 사라집니다.
mbc뉴스 고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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