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의 미흡한 사전조사로 동울산시장
지하주차장 공사가 3달째 중단되면서
예산 낭비와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다시 거치게 됐습니다.
동구청은 지난해 9월부터 57억 원을 들여
동울산시장에 지하주차장과 고객지원센터,
공원을 조성하는 공사를 진행했지만
심각한 지반액상화 현상이 일어나
지하주차장 건립을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중단으로 발생한 손실은 약 9억원으로
동구청은 남은 예산으로 주차장은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리고 공원 규모는 4분의 1로 줄여
다시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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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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