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50대 운전자가
경찰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울산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혈중알코올농도 0.129%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앞서 달리던 차량을 들이받아 5명을 다치게 한 58살 A씨가 경찰 조사를 앞 둔 어제(4\/15)밤
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개인 채무와 음주운전 처벌 등의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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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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