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의 대주주인 사우디 국영 석유업체인 아람코가 현대오일뱅크의 지분 17%를 확보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섰습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보유 중인 현대오일뱅크 지분 17%를 아람코에 1조4천억 원에 매각하고
2.9%의 지분에 대한 콜옵션도 아람코에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아람코가 에쓰오일에 이어
현대오일뱅크 지분을 인수한 것은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으로 부상하는
미국의 원유 수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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