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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15)로 제21대 총선이 꼭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6명의 현역 의원들은 재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도전자들의 거센 반격과 치열한 당내
경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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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회의원 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현역 의원의 물갈이 폭입니다.
현재 현역 의원 6명 모두 출마가 확실시됩니다.
한국갤럽이 이달 초 실시한 조사결과
울산의 현역 교체 여론은 48%로
대구·경북 다음으로 높아
공천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지키려는 현역의원과 도전자들간의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여당 프리미엄 속에 후보군이
몰려들고 있고, 한국당은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자치단체장들이 대거 공천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보정당의 약진도 관심사입니다.
민중당 김종훈 의원이 버티고 있는 동구에
정의당이 후보를 낼 지,
또 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수성한 북구에
정의당과 민중당이 단일 후보를 내세울 지
등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복병은 선거법 위반과 선거구제 개편입니다.
남구청장의 선거법 위반에 판결 시기와 결과에 따라 총선 후보군이 달라지고,
선거제 개편과 지역구 조정에 따라
남구 갑과 을이 합쳐질 경우 현역 의원
한 명이 설 곳이 없어집니다.
또 김기현 전 시장의 중구 또는 남구 출마설도
이번 선거에 상당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INT▶신율 정치평론가\/명지대 교수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거기에 따른 책임론이 제기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내년 총선이 결코 더불어민주당 여권 쪽에 쉬운 게임은 되지 않을 거라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권 교체이후 첫 국회의원 선거이면서
차기 대선으로 가는 길목선거인 내년 총선.
s\/u>민주당이 지방선거의 승세를 이어갈지
한국당이 재기와 반격에 성공할지
내년 총선 박빙의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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