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에쓰오일의 공장 매입 등의 영향으로 울산지역 외국인 보유 토지가 1년새 7%나 급증했습니다.
정유사들이 정유사업에서 탈피해 고부가가치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외국인이 보유한 울산지역 토지 면적이
1년새 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울산지역 토지는 688만 제곱미터로
1년새 7%에 해당하는 44만8천 제곱미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이들이 보유한 토지 가격은
1조3천638억 원에 달했습니다.
국토부는 울산의 경우 에쓰오일이 온산공단 내 현대중공업 부지 41만 제곱미터를 취득했고,
일부 미국 국적 교포에 대한 임야 증여 상속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정유사들이 유가변동 등 대외 악재에 민감한
정유 사업에서 탈피해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해 신소재와 바이오케미칼 등 고부가가치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밀며 가장 활발하게
대응하고 있고, 소재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한
자회사를 출범하기도 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석유화학 산업의 쌀로 불리는
올레핀 생산 설비 투자를 단행하는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SK케미칼이 새로운 사업아이템으로
바이오 플라스틱을 낙점하고, 관련 기술
확보와 시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화학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최근 바이오
플라스틱 기술개발 및 공정 연구를 시작해
최근 생산공정 등 양산을 위한 기술 확보와
검토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학업계는 각국의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
정책에 따라 자연상태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화학업체들이 이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