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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대회가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내일(4\/12)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울주군 삼동면 보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데
대회 기간 날씨도 좋을 것으로 보여
구름 갤러리가 몰릴 전망입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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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트로피와 그린 재킷을 어루만지며
우승을 다짐하는 선수들.
푸르른 잔디 위에서는 살얼음 승부를 펼치는
냉철한 승부사들이지만, 본대회를 앞두고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는 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합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도전장을 낸 선수는 120여 명.
지난 주 제주에서 열린 국내 개막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아연 선수는 2연승에 도전합니다.
◀INT▶ 조아연 프로
'제가 전 대회에서 너무 좋은 성적을 거둬서 욕심이 나긴 하지만 욕심내지 않고 침착하게 처음에 컷 통과를 목표로...'
울산 출신 오지현 선수가 부상으로 불참해
아쉬움이 남지만, 지난해 신인상을 거머쥔
슈퍼루키 최혜진 등 쟁쟁한 프로들이
초대 여왕에 도전합니다.
◀INT▶ 최혜진 프로
'신설 대회다 보니까 초대 챔피언을 노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U) 대회 기간에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프로 선수들의 수준 높은 플레이를 관전할 수
있습니다.
또 1만 원짜리 입장권을 구매하면
골프 모자와 우산 등의 기념품이 제공되고
대회 마지막 날에는 어린이 사생대회 등
가족단위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됩니다.
주최 측은 사흘 동안 2만여 명이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일반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대신, 통도환타지아와 KTX울산역을 왕복하는
셔틀버스 10여 대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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