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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1분기 한국 조선업 부진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4-12 07:20:00 조회수 29

◀ANC▶
올해 1분기 전세계 선박 발주량이 42%나
줄어든 가운데 한국 조선업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제유가가 반등하면서 정유사들의 실적개선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올해 1분기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573만CGT로
지난해 같은 기간 발주량 보다 42%나
줄어든 가운데 한국 조선업도 중국에 밀려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우리 조선업체들이 강점을 보이고 있는 LNG선이 지난해 1분기 20척에서 올해는
16척으로 줄어드는 등 해운사들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대해 관망하는 태도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조선업계는 LNG선 수요가 꾸준하고
최근 몇 년간 수주 가뭄이 이어진 해양 부문
발주도 현실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어
1분기 부진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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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권까지 주저앉았던 국제유가가
올들어 점진적 상승기조를 이어가면서
지난해 무더기 적자를 기록했던 정유사들이
실적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지난 8일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5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1% 상승한
배럴당 64.6 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해말 유가폭락으로 엄청난
재고 손실을 떠안은 정유사들이 이번에는
재고평가 이익을 볼 것이라는 전망 속에
어느 정도의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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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지난달 말 출시한
BNK 가을야구 정기예금이 20여일 만에
총 한도 4천억 원을 모두 소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기예금은 롯데가 포스트 시즌에서
우승하면 모든 가입 고객에게 우대이율을
지급하는 등 시즌 성적과 관중 실적에 따라
최대 2.3%까지 이율을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은행 측은 3천억 원을 추가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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