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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공기정화식물에 대한 관심이 요즘 뜨겁습니다.
식물은 물론 원예관련제품 매출도 늘었고,
식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인테리어,
이른바 플랜테리어도 인기라고 합니다.
부산 정은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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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한 백화점에 위치한 카펩니다.
전체 공간의 절반 정도는
꽃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이른바 플랜테리어를 활용한 공간입니다.
◀INT▶서은경 \/ 해운대구
"꽃과 식물이 있으면 공기정화도 되지만 눈의
피로도도 덜한 것 같고 인테리어 효과도 큰 것
같고 일반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것보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자주 찾습니다)"
역시
플랜테리어를 도입한 백화점의 한 매장입니다.
단순히 판매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에 어울리는 식물을 추천하고 설치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INT▶정여민 실장 \/ '어반테라피'
"공간이 어떤 공간인지, 가구의 색깔이나 느낌
등을 먼저 파악하고 화기의 색, 나무나 식물의
느낌 등을 고려해서 이런 것이 어울립니다
(하고 추천해 드립니다)"
잦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실내공기정화에 효과가 있다는
공기정화 식물과 화분 등 원예관련제품 매출도
최근 들어 크게 늘었습니다.
<< CG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올들어 최근까지
산세베리아, 스킨답서스 같은
공기정화 식물 판매량이
20%에서 최고 2배 이상 늘었고,
CG 한 대형마트의 경우 지난달까지
식물씨앗, 화분 등 원예관련 상품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에서 최대 90%까지
증가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CG >>
인테리어와 실내공기질 관리에 심신안정까지
세마리 토끼를 잡으며 플랜테리어 역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mbc 뉴스 정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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