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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상장사 가운데 18%는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조선업계가 올해 1분기 전 세계 선박 수주에서
중국에 밀려 2위를 차지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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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상장기업 22개사 가운데 4개사가
지난해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12월 결산
울산 상장기업 22개사의 지난해 실적을
분석한 결과 흑자 기업은 18개사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한국프랜지공업 등 3개사는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울산지역 22개 상장기업 매출액은
9조2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0.6%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7%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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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업계가 올 1분기 세계 선박
수주실적에서 중국에 밀려 2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세계 선박 발주량은 573만CGT로
집계됐으며, 중국이 이 가운데 45%를 수주해
1위, 한국은 28%를 수주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국가별 수주 잔량은 중국이 2천992만CGT로
가장 많았고 한국 2천133만CGT,
일본 1천418만CGT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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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지난해 보다 2.5배 많은
논 300㏊에 대체 작물을 재배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쌀 생산 과잉으로 인한 쌀값 폭락을
막기 위한 것으로 논에 대체 작물을 재배할
경우 ha당 평균 34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참여 농지와 2018년 벼 재배 사실이 확인된
농지 등 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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