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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전문공공병원 "울주군 굴화에 짓는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9-04-08 20:20:00 조회수 135

◀ANC▶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 받은
산재전문공공병원의 부지가
울주군 굴화로 확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여러 경쟁 후보지들 가운데
병원 건립이 가장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하는
굴화 공공주택지구.

면적은 13만 8천 제곱미터로
축구장 20개 크기입니다.

이 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3천 제곱미터가
병원 부지로 활용됩니다.

나머지 부지에는 1천 가구 이상이
입주하는 공공임대주택 등이 지어질
예정입니다.

정확한 병원 배치에 대해서는
울산시와 LH가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토지 매입비는 300억 원 정도로 추정되는데
울산시와 울주군이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동구를 제외한 나머지 4개 구·군이
8곳의 후보지를 내세워 경쟁했지만,

굴화 지역은 당장 내년부터 착공할 수 있고
고속도로와 국도를 통한 접근이 편하다는 점
등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INT▶ 송병기 \/ 경제부시장
LH 계획에 따르면 부지를 구입하여 2020년부터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을 추진하는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돼있습니다.

사업 주체인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300병상 규모의
공공병원을 오는 2024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부지 매입비를 제외한 사업비 2천333억 원은
정부의 산재기금으로 충당합니다.

울산시는 시민에게 필요한
공공보건 의료 기능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통해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U▶ 울산시가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대신 울산시가 바라는 병원 형태를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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