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대형 병원 노동자 상당수가
연장근로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울산노동인권센터와
공공운수노조 울산대병원분회는
노조가 조직돼 있지 않은 지역 병원 13곳의
소속 노동자 2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72.2%인 140명이 연장근로수당을 받지못한다고 답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울산지역 대형 병원들이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사례를 적발했는데도
불합리한 관행이 반복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병원들에 대한
특별 근로감독을 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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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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