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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직원의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상장 후 44년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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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가운데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에쓰오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상위
100개 회사 가운데 지난 1일까지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80개 회사의 직원 임금과 근속연수를
조사한 결과 80대 대기업의 직원 평균 급여액은 8천100만 원이었으며, 에쓰오일의 직원 평균
연봉은 1억3천700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80개 기업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1.1년으로 나타났으며, 대기업 직원 가운데
남성 직원 비율은 75.7%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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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국내본사가 지난 1974년 상장 후
44년 만에 첫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공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이 지난 2016년 2조6천억 원,
2017년 2조1천억 원 이었지만 지난해는
593억 원 손실이 났습니다.
현대차의 이번 적자전환은 매출원가가
2017년 32조6천억 원에서
지난해 36조4천억 원으로 4조 원 가량 급격히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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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울산항 환적화물 물동량이 지난해 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올들어 2월까지 누계
환적화물 물동량은 57만9천여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물동량 68만2천여 톤과
비교해 15%나 줄어들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전체 누계 물동량은 지난해
보다 증가했지만 고부가가치 화물인 환적화물은
오히려 감소해 맞춤형 화물유치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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