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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업황BSI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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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황BSI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3월 제조업
업황BSI는 신규 생산설비 수요가 줄어들며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한 60,
비제조업 업황BSI는 운수업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6포인트 하락한 53을 기록했습니다.
또 4월 전망 BSI도 제조업은 12포인트,
비제조업은 9포인트나 각각 하락하며
경기 전망을 어둡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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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중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1.3으로
전월대비 0.7포인트 상승했지만 12개월 연속
기준지수인 100을 밑돌았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소비지출전망과
생활형편전망이 소비자심리지수 상승을
이끌었지만, 현재생활형편은 6개월 전과 비교해
나빠졌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의 주요 소비자동향지수는 모두
전국 수준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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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가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증진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사와
단기수출보험 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단체보험은 가입 후 1년간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미화 5만 달러까지 담보하는 것으로,
수출업체가 보험에 가입 후 수출대금을 받지
못했을 경우 최대 95%까지 받지 못한
수출대금을 보상해 줍니다.
울산상의는 수출위험 관리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위해 업체들의 보험료 전액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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