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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을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입주는 쉽지 않습니다.
울산의 경우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3.6%에
불과해 더 힘든데, 새롭게 개발되는 택지 등에
공공 임대 주택을 확대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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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주를 시작한 남구 해피투게더 타운.
관공서를 재건축하면서 그 위에 공공임대주택을 함께 지은 전국 첫 사례입니다.
임대료가 민간의 60-70% 수준으로 저렴하다
보니 임대 경쟁률이 3.6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사회초년생 임대는 경쟁률이
9.5대 1까지 치솟았습니다.
울산시의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봐도 알 수
있는데, 응답자의 26.6%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원했습니다.
CC> 노인 가구가 단연 높았고 은퇴예정자도
2명당 1명 꼴로 공공임대주택을 원했습니다.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수요도 많았습니다.
투명> 저렴한 자금으로 입주가 가능하고,
자주 이사하지 않아 안정적이며,
분양전환으로 내집 마련도 가능하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습니다.
◀S\/U▶ 울산에서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반면, 이를 만족시킬 공공임대주택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CG> 울산의 총 주택 46만8천 가구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은 3.6%에 불과합니다.
반면 인근 부산과 경남은 5%에 육박하며
주거 취약계층을 돕고 있습니다.
◀INT▶ 이주영 \/ 울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가구 특성에 따라서 주거 수요가 달라집니다. 거기에 맞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울산시는 2030년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하면서
이같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신규 택지개발
지구 등에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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