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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울산지역 주택 인허가는 줄었지만
주택 착공과 준공 건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월 중소기업 업황 전망이 전 달 보다 소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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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울 울산지역 주택인허가
건수는 4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212건 보다
81%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주택준공 건수는 2천757건으로
지난해 903건 보다 205%나 증가했고,
주택착공 건수도 지난해 보다 22% 증가해
부동산 경기 회복 조짐을 보였습니다.
한편 2월 울산지역 미분양은 1,009 가구로
한 달 전보다 0.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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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34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4월
경기전망조사 결과 업황전망 건강도지수가
79.7로 한 달 전보다 1.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경기회복에 대한 뚜렷한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에서 조선 등 제조업과 봄 성수기를 맞은 건설업을 비롯해 도·소매, 숙박음식업 등의
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소폭 경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대비 2%p
하락한 72.3%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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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회사들이 LNG 운반선 수주로 일감
가뭄 해소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올해 원유 등 액체화물을 실어나르는 탱커
시장도 힘을 보탤 전망입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탱커 발주량이 3300만DWT로 지난해 보다 4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현대미포조선의 주력 선종인 중형
석유운반선 발주가 많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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