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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활짝'..상춘객 '북적'

최지호 기자 입력 2019-03-29 20:20:00 조회수 36

◀ANC▶
요며칠새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벚꽃이 앞다퉈 꽃봉오리를 터뜨리고 있습니다.

때맞춰 오늘 작천정을 시작으로 울산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열려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활 모양으로 굽은 하천 산책길이
연분홍 벚꽃길로 변했습니다.

나들이객들은 눈처럼 흩날리는 하얀 꽃잎과
아름드리 벚나무를 배경으로 저마다
인생샷 찍기에 도전합니다.

◀INT▶ 황수지
'하천을 따라서 벚꽃나무가 많이 피어 있어서 다른 곳보다 화사하고 예쁜 것 같아요.'

도심 생태하천으로 체험 학습은 나온
초등학생들도 벚꽃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effect> 벚꽃 너무 예뻐요~

◀INT▶ 조민준\/ 월계초
'벚꽃이 하늘에서 막 떨어지니까 제 온몸에도 봄이 온 것 같아요.'
◀INT▶ 김미진\/ 월계초
'벚꽃이 하얗고 가운데는 약간 보랏빛이니까 너무 이쁜 것 같아요.'

울산 대표 벚꽃 명소인 울주군 작천정은
벚꽃 축제 첫날을 맞아 구름 인파가
몰렸습니다.

심은 지 수십 년 된 왕벚나무 300여 그루에서
핀 벚꽃이 1km의 터널을 이루고 있습니다.

◀INT▶ 김미정
'흰 눈이 내리면 바닥에 쌓이는데 지금은 하늘에 눈이 쌓인 것 같이 (아름다워요.)'

BGM>>
요며칠 낮 기온이 평년을 크게 웃돌면서
벚꽃은 평년보다 일주일가량 빨리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S\/U) 내일 새벽 한차례 비 소식이 있긴 하지만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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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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