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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63% 재산 증가..부동산이 최고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3-28 20:20:00 조회수 197

◀ANC▶
울산지역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81명 가운데
63%가 1년 전보다 재산이 늘었습니다.

국회의원들도 재산이 크게 증가했는데
공시지가 상승과 부동산 투자가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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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1>국회의원은 강길부 의원이
서울 강남의 부동산 가격상승에 따라
전체 재산과 증가액 모두 가장 많았습니다

정갑윤 의원은 부동산 가격 변동 등의 이유로 유일하게 재산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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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의 평균 재산은 12억 원,
울산지역 공개 대상 공직자 81명의 평균 재산은
7억8천193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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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2>안수일 시의원이 재산이 가장 많았고
이선호 울주군수, 홍유준 동구의원
송철호 시장, 박정옥 울주의원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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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장 가운데서는
이선호 울주군수의 재산이 가장 많았고
정천석 동구청장이 가장 적었습니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재산의 70%가
문중 재산이었습니다.

시의원은 안수일 의원 다음으로 손종학,
천기옥. 이시우 의원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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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3>김진규 남구청장은 지난번 누락했던
건물 등이 포함되면서 재산이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이어 손근호, 차동형, 이정훈 남구의원이
부동산 보유로, 김종섭 시의원은 예금 증가
인해 재산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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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대상 공직자의 63%가 재산이 늘었는데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과 예금증가가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재산이 줄어든 이유는 건물을 사느라 채무가
늘거나 겸직 기준을 피하기 위해
보유지분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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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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