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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울산 경기는 전분기 대비
보합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에 나섰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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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올해 1분기 울산지역
경기는 전분기 대비 보합 수준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생산은 조선업 수주잔량 증가 영향으로 사정이
나아졌지만 자동차는 해외 판매 부진으로
소폭 감소하며 보합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실업률은 전년 동기대비 상승하고 물가와 주택 가격은 모두 하락했으며, 기업자금사정은
전분기 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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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3개 분야 19개 시책을 추진합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역 건설업체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급공사에 대한
지역 의무 공동도급제도를 우선 시행하고
지역 제한 입찰제도와 대규모 공사 분할발주도
함께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간공사의 경우에도 각종 인허가 단계부터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촉진하고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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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조선이 주력 선종인 MR탱커를 필두로
틈새 시장까지 공략하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두달간 석유화학그룹인
쉘이 발주한 솔라 프로젝트 중 6척을
수주했고, 이달 중순에는 아시아 선사와
중형 컨테이너선 3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지난해 말에는 중소형 LNG운반선 시장에
진출해 수주에 성공하는 등 틈새 시장 공략을
통한 수주 유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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