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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보다 30%
늘어난 올해 수주 목표액을 제시했습니다.
세진중공업이 석유화학 공장 플랜트 수주에
성공하며 보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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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어제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제 4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가삼현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한영석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습니다.
가삼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전년 대비 51.5% 늘어난 90억9천만 달러를
수주했으며 올해 수주 목표는 117억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매출 8조 667억 원, 영업손실 3천33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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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이 GS건설과 242억원 규모의
GS칼텍스 올레핀 생산시설의 파이프랙 모듈
생산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생산시설은 GS칼텍스 여수 제2공장 인근에 지어지며 오는 2021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진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조선기자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석유화학
플랜트 모듈 공사 수주와 LNG 시장 진출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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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택금융 지원 협약을 맺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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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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