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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연료비' LPG차 사볼까

최지호 기자 입력 2019-03-26 20:20:00 조회수 131

◀ANC▶
오늘(3\/26)부터 연료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LPG 차량을 누구나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울산에서도 차량 구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비 업계도 LPG 차량 개조 등과
관련한 설비 확충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일반인에게 LPG 차량 구매가 허용된 첫날.

한 남성이 쇼윈도에 전시된 신형 쏘나타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습니다.

휘발유 차량과 LPG 차량의 출고 가격과 연비, 트렁크 공간 등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SYN▶ LPG 차량 구매 희망자
'관심들이 많더라고요. LPG 차량에 대해서 첫째 (연료비)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다고) 그래야 되나요.'

(S\/U)
영업용 택시나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게
제한적으로 판매돼 온 LPG 차량은 30여 년 만에
규제가 풀려 누구나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LP가스는 리터당 800원 대로 1천400원 대에
공급되는 휘발유보다 40%가량 저렴한 것이
최대 장점.

이 때문에 현재 3만 9천여 대 수준인 울산의
LPG 차량은 신차 구매나 합법적인 개조를 거쳐
5만 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관련 부품과 정비 서비스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LPG 구조변경과
전문 수리업체 신설 문의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SYN▶ 박영국\/울산LPG산업협회 사무국장
'승용차 중에서도 2400cc, 3000cc 타시는 분들 이런 쪽으로 개조 업체들이 있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조금씩 (전문 업체들이) 나타나겠죠.'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채택된 LPG 차가
저렴한 연료비를 앞세워 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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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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