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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요 울산>농업의 미래..6차 산업 도전장

최지호 기자 입력 2019-03-25 20:20:00 조회수 32

◀ANC▶
숨어있는 울산의 힘을 찾아보는,
믿어요 울산입니다.

오늘은 1차 산업인 농업을 토대로 2,3차 산업을 복합해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6차 산업에
도전하는 젊은 농부들을 만나봤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가업을 이어 목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용관씨.

식품 안전관리 제도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을 갖추고 갓짜낸 원유로
치즈와 요쿠르트 등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원유를 공급하기만 하는 전통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유가공 제품을 직접
생산·판매하고 누구나 제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목장을 리모델링한 겁니다.

◀INT▶ 김용관 \/ 환희목장 대표
'질 좋은 원유를 가지고 요구르트, 치즈를 생산하고 체험 온 친구들이 치즈 (만들기) 체험을 하면 6차 산업으로 자연적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축산학을 전공한 정해경씨도 수억 원 대의
과감한 시설 투자로 6차 산업 최고 경영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목장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원유와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 가공 기술을 접목한
체험·판매장 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골마을에서 맛보는 명품 아이스크림이라는
다소 엉뚱한 아이디어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INT▶ 정해경 \/ 본 밀크 대표
'협업이 많이 중요한 것 같아요. 혼자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지역에 뜻을 같이 가지고 있는 분들과 함께 6차 산업을 같이 이뤄나가고 싶어요.'

CG> 6차산업은 농산물을 원료로 상품을 만들고
판매·유통에서, 체험·관광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인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영농이론으로,
젊은 농부들이 앞다퉈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의 6차 산업 종사자는 고작 12명.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지만,
30~40대 젊은 농부들은 새로운 농업기반 사회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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