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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편리한 산행도시락 배달 전국 확대

입력 2019-03-25 07:20:00 조회수 171

◀ANC▶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산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시작된
친환경 도시락 배달 서비스가
올해 전국 국립공원으로 확대됩니다.

조동진 기자
◀END▶

◀VCR▶
소백산 등반을 계획한 등산객이
채팅앱 '카카오톡'에
'내 도시락을 부탁해'라는 검색어를 입력합니다

도시락을 배달하는 국립공원이 안내되고
원하는 곳과 친구를 맺어 주문합니다.

도시락 제조업체는 주문을 보고
정성스럽게 음식을 조리해 국립공원측에
전달합니다.

등산객은 공원입구에서 미리 주문한 도시락을
찾아 등반길에 오르고 하산길에 수거함에
반납합니다.

◀INT▶ 송민아 -영주시 가흥동-
"매번 산에 갈때마다 뭘 싸가야 할지 참
고민이었어요. 메뉴도 딱 정해져서 나오고
음식도 정성스럽고 스테인레스라서 쓰레기도
없고 너무 좋았어요."

일회용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말그대로
친환경 도시락으로
현지 음식점의 도시락을 제공받기 때문에
지역주민과의 상생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INT▶ 안길선 부장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 산행도시락 서비스는 일회용품
도시락 사용을 줄여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탐방편의를 높이는 한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공단측은 소백산 마늘도시락과
속리산 대추도시락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도시락을 선정해 놓고 있습니다.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에서 처음 시행된
도시락 배달이 탐방객의 인기를 얻으면서
올 상반기까지 전국 21개 국립공원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영상취재:원종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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