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경제브리핑) 2월 통관기준 수출 19.4% 감소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3-22 07:20:00 조회수 104

◀ANC▶
2월 통관기준 울산 수출액이 1년전에 비해
19.4% 감소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이 중형 컨테이너선 3척을
수주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달 울산지역 통관기준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9.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울산의 2월 수출은
자동차가 2.8% 증가했지만 유류와 화학제품 등
주력품목의 수출단가가 하락하며 19.4% 감소한
49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입액 역시 원유 수입단가 하락과 구리와 아연
등 국제시세 하락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5%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5억8천만 달러
흑자로 53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
현대미포조선이 아시아 선사와 1천200억 원
규모의 2천500 TEU급 컨테이너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에는 스크러버가
탑재돼 2020년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의
황산화물 배출 규제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환경규제 가시화로
노후 컨테이너선 해체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동남아 지역 물동량 급증으로 이같은
중형 컨테이너선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실물경기 침체 여파로 거래절벽에 빠진
울산지역 주택 매매거래가 미약하나마
바닥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905건으로 1년전과 비교해
1.2% 감소하는데 그치며, 1월 감소율 11.5%에
비해 감소폭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올들어 주택 매매 거래량과
매매 가격 모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하락폭은 크게 둔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