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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관련 앱은 금융과 기술이 융합된
이른바 핀테크라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핀테크는 이미 그 이용 고객이
인터넷 사용자수를 넘어섰다고 할 만큼,
금융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데요.
부산 핀테크 산업의 현주소를
정은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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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핀테크 업체가 출시한
셀프자산관리앱 입니다.
<< CG
자신의 총 자산규모부터,
부채와 저축, 보험비율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독립, 은퇴자금 등 재무목표를 설정하면
본인의 금융계좌와 연동해
목표 도달 정도도 알려줍니다. CG >>
금융결제원 등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복잡한 공인인증서 과정 없이
이용자의 금융자산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금융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쉽고 간단하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앱을 만드는 게 개발자의 꿈입니다.
◀INT▶강신영 대표
"푸드트럭,노점상도 쉽게 결재할 수 있는..."
또 다른 부산의 한 핀테크 업체.
지역은행과 함께 개발한
<< CG
국내 최초 배달대행앱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음식 등의 배달주문이 들어오면
업체와 고객 정보, 이동 거 리등 정보가 뜨는,
이동수단을 가진 누구나
배달로 돈을 벌 수 있도록 한
국내 최초의 앱입니다. CG >>
◀INT▶박장형 이음크리에이티브
"배달 주문이 아니라 일을 하기 위한 앱..."
이처럼 부산에서는 20여 개 업체가
스타트업으로 핀테크 산업에 뛰어들어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창기 단계지만
금융중심도시로의 성장을 위해서는
핀테크 산업의 생태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INT▶권기룡 이사장
"부산이 키워야할 산업..."
간편결제서비스 제공으로 시작해
기업가치 1조 원 이상, 이른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토스' 가 국내 대표적 핀테크 기업으로
전세계 핀테크 시장 거래 금액은
최근 5년 간 매년 20%이상 성장해
<
글로벌 핀테크 이용 잠재 고객수는
내년에는 25억 명에 가까울 걸로 전망되면서
이미 인터넷 이용자수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CG >
금융산업을 뒤흔들고 있는 핀테크,
부산핀테크 산업의 미래는 어떨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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