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춘분' 오전까지 바람 강하고 흐림>
1)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입니다.
어제 비가 요란스럽게 내린 뒤에 땅이 촉촉이 적셔있는데요. 현재는 비는 다 그친 상황입니다.
어제저녁부터 강풍주의보도 발효 중인 가운데 오전까지는 바람도 무척이나 강하겠습니다.
현재 아침기온은 17도를 가리키고 낮기온만큼이나 크게 올라있고요. 낮기온은 21도로 날 자체는 온화하겠습니다.
2)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를 다 씻겨내려가서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오늘 저녁부터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내일부터 글피까지는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3)
오늘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부산 16도 양산 17도로 시작하고 있고요. 낮기온은 19~22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4)
동해남부와 남해동부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도 무척이나 강하게 불겠고요. 물결은 최고 4~5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5)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에 비해 10도 가까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기온 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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