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수소경제 만큼은 '여·야 따로 없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9-03-20 20:20:00 조회수 109

◀ANC▶
수소산업진흥원을 울산에 유치하기 위해
지역 여·야 정치권이
모처럼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수소진흥원 설립에 꼭 필요한 관련 법안도
올 하반기에 제정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자유한국당 소속 시와 각 구.군 의원들이
피켓을 들고 한 곳에 모였습니다.

수소산업진흥원을 울산에 유치하기 위해
서명 운동에 적극 나서겠다는 겁니다.

송철호 시장의 역점 추진 사업에
발목을 잡기 보다는
지원 사격을 해주는 겁니다.

◀SYN▶ 안수일 \/ 울산시의원
울산 유치 서명운동을 통해 지역의 뜻을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하여 울산이 수소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달 여당인 손근호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소산업진흥원 설립 촉구 결의안에
시의원 22명 전원이 서명했습니다.

지역 정치권이 여야를 떠나
수소산업진흥원 유치에 적극적인 이유는
지역 경제에 가져올 파급력 때문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으로 건립되는
수소산업진흥원은,
정책수립과 연구개발, 기업육성 등
수소 경제 전반에 걸쳐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됩니다.

진흥원 근무 인원은 100명이 넘을 전망입니다.

◀ S\/U ▶ 울산시가 수소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인재를 보유한 진흥원과
활발한 교류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이,
진흥원 울산 유치의 주요한 장점입니다.

진흥원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가 되는
관련 법안은 아직까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이채익 국회의원이 지난해 5월 대표 발의한
수소경제활성화법안이 국회에서 심사중입니다.

◀INT▶ 심민령 \/ 울산시 에너지산업과장
정부와 국회에서 수소경제법 제정의 필요성이 충분히 인식되고 있고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하반기에 수소경제법이 제정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울산 여야 정치권이 수소진흥원 유치를 위해
모처럼 한 목소리를 내고 있어
좋은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