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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선언서 "함께 써 봐요"

최지호 기자 입력 2019-03-20 20:20:00 조회수 109

◀ANC▶
독립선언서를 직접 쓴 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샷을 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가 SNS를 타고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사인펜으로 한 글자 한 글자,
독립선언문을 쓰는 이선호 울주군수.

몇 번을 새로 쓴 끝에 독립선언서 28번째
문장을 완성하고 기념촬영을 합니다.

◀INT▶ 이선호 \/ 울주군수
'10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사회를 바로잡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공감하게 되고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 군수로부터 지목을 받은 경민정 군의원도
지체 없이 매직펜을 들었습니다.

또박또박, 독립선언서 29번째 문장을
힘 있게 눌러쓴 뒤 인증샷을 찍습니다.

◀INT▶ 경민정 \/ 울주군의회 의원
'(독립정신은) 기념식을 하는 순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되새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도 소중한 지인들과 (함께 동참하고 싶습니다.)'

독립선언문 필사 릴레이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대한광복회가 처음 시작했습니다.

독립선언서 38개 문장 중 한 문장을 쓰고
48시간 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뒤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릴레이입니다.

울산시장과 시교육감을 비롯해
학생과 직장인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필사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INT▶ 이경림 \/ 대한광복회 울산지부장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너무 어렵게 살아왔는데 국가 (전체에) 홍보가 많이 돼서 이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혜택이 많이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시작된
독립선언서 손글씨 쓰기 운동이
각계각층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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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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