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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1년 상반기 개통될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북구 송정역에는 운행 계획이 빠진
사실을 울산MBC가 단독 보도해드렸는데요,
방송 이후 북구 주민들이 전철을 송정역까지 연장운행해 달라며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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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북구 송정역 공사현장 부지.
북구의 기존 호계역과 효문역 역할을 이곳으로
통합 이전하기 위한 공사가 한창입니다.
(S\/U) 진입도로를 비롯한 기반공사의 공정률은 약 93% 수준. 하지만 역사 건물은 아직까지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철도시설공단은
수요 부족과 과도한 시설 비용 등을 이유로
송정역까지 연장 운행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CG) 이에따라 복선전철은 부산 부전역을 출발해 서생과 덕하를 거쳐 태화강역까지만 운행될
예정입니다.OUT)
울산시는 송정역 주변 인구가 택지 개발로 점점 더 늘고 있다며 정부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송정역 주변 주민들은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복선전철 연장 운행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최병협 \/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 추진위
"중구·동구도 해서 저희들이 최소한의 서명운동을 계속적으로 5월 말까지 완료하고 이후에도 이 사업이 결정될 때까지."
울산 최초 도심철도로 기대되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반쪽 개통에 그칠 것이란 우려 속에
북구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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