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오늘(3\/18)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작수사를 벌여 자유한국당이 지방선거에서
패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검찰이 울산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아온 박기성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해
당시 수사 책임자였던 황운하 전 울산경찰장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또
김기현 전 시장이 이 사건을 시작으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돼 지지율이 20% 가까이 떨어지면서 결국 시장직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울산지방경찰청은 자유한국당의
이같은 고발 방침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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