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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사기구 IMO가
선박 연료의 황산화물 배출규제를 강화하면
정유업계의 판도에
어떤 변화가 올지 주목됩니다.
원전해체연구소 입지가 2주 안에 발표될
예정이어서
울산, 부산, 경북의 막판 유치전이
치열합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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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사기구 IMO가 내년부터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상한선 기준을 기존 3.5%에서 0.5%로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에너지 분야 정보분석업체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 플라츠는
IMO 환경규제로 정유 4사의 균형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데스크)
실제로 SK이노베이션는
잔사유 탈황설비를 새로 짓고 있고
S-Oil은 잔사유 고도화설비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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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예고한
원전해체연구소 입지 발표가 임박했습니다.
원전 밀집지역인 울산 서생면과 부산 기장군,
경북 경주시 중 1곳이 유력합니다.
또 경북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울산과 부산 공동 유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원전해체연구소는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이며
설립비용은 2천400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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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퇴직연금 수익률이 연 1%대에 머물러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그나마 적립금 비중이 큰 확정급여형(DB)은
1%대의 수익률을 올렸지만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원금을 까먹은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런 현상은 수년간 반복되고 있어 퇴직연금이 노후생활 안정에 제대로 기여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습니다.
MBC뉴스 설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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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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