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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자녀도 KT 채용특혜 의혹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3-18 20:20:00 조회수 189

◀ANC▶
검찰이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의
KT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KT 새노조가 유력 정치인 자녀들이
잇따라 KT에서 근무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 중에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함께
5선인 정갑윤 의원 아들도 포함돼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KT 새노조가
검찰의 KT채용비리 전면 수사와
국회 청문회를 촉구하는 긴급성명을
발표했습니다.

KT 새노조는 2012년 김성태 의원의 딸이
채용될 당시 청탁으로 입사한 직원이
6명 더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아들은
KT 법무실에서 근무했고 정갑윤 의원의 아들은
KT 대협실 소속으로 국회 담당이었다며
채용비리가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SYN▶ 이해관 \/ KT 새노조 대변인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면 거꾸로 아들이 국회와 관계없는 일을 해야 하는데 계속 그런 일을 하고 있으니까 이건 누가 봐도 사실상 로비를 하겠다."

자유한국당 5선 정갑윤 의원의 첫 임기는
재보궐 선거로 당선된 2002년 12월부터입니다.

정갑윤 의원의 차남 A씨는 지난 2004년
KT본사 신입 공채로 입사해 5년 간의
울산 지방근무 이후 본사 대협실 대관팀에서
7년 넘게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 대관팀은
국회와 사정기관·정부부처 등을 드나들며
각종 정보를 수집해 전략을 수립합니다.

CG) 정갑윤 의원 측은 그러나 정 의원의 아들이
인사특혜를 받지 않았으며 정 의원 역시
KT와 연관된 입법로비나 KT에 유리한 발언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OUT)

채용 비리 사건의 공소시효는 7년으로
이미 공소시효는 지났습니다.

국회 KT 청문회가 다음달 4일로 예정된 가운데
이번 의혹은 울산 정가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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