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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주택구입부담지수가 4분기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울산지역 중소기업 수출실적이 4년만에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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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울산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47.4로 3분기에 비해 2.9p 떨어졌습니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100일 경우
소득 가운데 25%를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으로 부담한다는 뜻으로
수치가 클수록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
집을 사기가 부담스럽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울산지방은 지난 2017년 4분기
56.8을 기록한 이후 4분기 연속 떨어져
지난 2015년 수준까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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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던 울산지역 중소기업 수출실적이 지난해 7.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실적은 28억3천만 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7.2%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화학공업제품 수출액이
14억3천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와 선박
부품 수출이 4억 달러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대중국 수출이 5억3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23.3%나 늘었고,
대일본 수출도 2억4천만 달러로 9.4% 늘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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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넷째 주인 이번 주에 정기 주주총회를 여는 회사가 12월 결산 상장법인 2천200여개사
가운데 484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등 254개사, 코스닥 시장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등 222개사 이 기간에
주주총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22일에는 현대차를 비롯한 316개사의
주총이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열립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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