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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양산 부산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광역철도는 막대한 비용 때문에 국비 확보 등에
지자체 협조가 절실한데 노선을 두고는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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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포역에서 양산시 북정동을 잇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11.4km의 철도로
오는 2021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양산 북정동에서 끊기는 철도를
울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CG>양산 북정동에서 KTX울산역을 지나
신복로터리까지 길이 41.2km로
사업비만 1조 1천761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울경 시·도 지사들도
광역철도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선호 노선은 다릅니다.
CG>KTX 고속철도를 기준으로
울산시는 서부 양산을 통과하는 노선을,
양산시는 국도 7호선을 따라 덕계와 웅상을
지나 동부 양산을 관통하는 광역철도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울산시와 양산시는 별도의
광역철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s\/u>울산시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는 노선을 찾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용역을 실시합니다.
광역철도는 두 개 시도에 걸쳐 운행되는데
정부가 70%의 비용을 부담합니다.
1조원이 넘는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는 만큼
울산시 단독으로 추진할 수 없습니다.
지자체 협조가 절실한 광역철도가
노선 선택을 두고 벌써부터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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